[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수많은 찬스를 날리면서도 마운드의 힘으로 영봉승을 거두면서 1위 KT 위즈에 반게임차 추격을 계속했다.
LG는 1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14개나 잔루가 나오는 득점권 빈타 속에서 4회 홍창기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과 7회 오지환의 2루타로 2점을 뽑아 2대0으로 승리했다. 잠실 라이벌 두산에 2승1패의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
선발 정찬헌의 5이닝 무실점에 이어 김대유-정우영-김윤식-이정용-고우석의 불펜진이 확실하게 두산 타선을 막아냈다. 타선도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권 타격이 13타수 1안타에 그칠 정도로 집중력이 부족했다.
LG 류지현 감독은 이례적으로 투수들에게만 칭찬을 했다. 류 감독은 "모든 투수들에게 고맙고 칭찬하고 싶다"면서 "경헌호 코치와 김광삼 코치, 투수진에서 철저하게 잘 준비한 덕분이다"라며 투수진에 이날 승리의 공을 돌렸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강남, ♥이상화 '2억 스포츠카'에 핑크색 페인트칠..."유튜브에 목숨 걸었다"(냉부해) -
'바타♥' 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발끈…"결혼은 좀 갔다 와야 좋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2.'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록 갈아치울까
- 3.수원에선 안돼!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달성 직전 '물거품'…5이닝+70구 교체 아쉬웠던 이유 [수원리포트]
- 4.4일 쉬고, 팔 빠져라 던져 6이닝 1실점, 그런데 NO 승리...그런데 "전혀 아쉽지 않다" 진심? [잠실 현장]
- 5.'17년 만의 기적' 한국 광탈시킨 157㎞ 괴물, 13K 완봉승 미쳤다…'ERA 1.82' 개인 최초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