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팻슨 다카가 '귀한 몸'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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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각) '레스터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이 다카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다카는 2020~2021시즌 36경기에서 29골을 넣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자매 그룹' 라이프치히가 노리고 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는 모기업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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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도 다카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익스프레스는 '레스터시티는 제이미 바디의 뒤를 이을 선수로 다카를 눈 여겨 보고 있다. 리버풀은 호베르투 피르미누, 첼시는 티모 베르너 대체 자원으로 고민하고 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백업 플레이를 할 선수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다카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비교된다. 홀란드는 오스트리아 무대를 평정하고 독일 분데스리가로 진출했다. 당시 홀란드의 이적료는 1700만 유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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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카는 잉글랜드 거주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매체는 '일찌감치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뛴 다카는 벌써 50골 이상 기록했다. 그는 잉글랜드 이주에 힘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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