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직접 말하지."
킬리안 음바페가 올리비에 지루의 행동을 꼬집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4일(한국시각) '음바페가 지루와의 불화설에 입을 뗐다. 두 사람의 불편한 관계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 프랑스는 유로2020을 앞두고 불가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3대0 승리. 문제는 경기 뒤 발생했다. 지루가 경기 뒤 "내게 공이 오지 않았다. 물론 내가 항상 최고의 플레이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음바페가 발끈했다. 프랑스 및 영국 언론은 '음바페가 지루의 말에 분노를 느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지루의 발언이 음바페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사태 해결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음바페가 입을 열었다. 그는 "지루와 얘기했다.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안다. 내가 그 부분에 약간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프랑스를 대표해 왔다. 이 문제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경기 뒤) 라커룸에서 그를 축하했다. 그는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 나는 언론을 통해 얘기를 들었다. 나쁜 말은 하지 않았다. 공개적으로 얘기했다. 라커룸에서 얘기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