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만 그의 가치를 모르나. 도니 반 더 비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는 FC바르셀로나다.
영국 언론 미러는 16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가 영입에 나섰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다른 구단으로 이동했다. FC바르셀로나는 새 선택지로 반 더 비크를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중원의 조율사로 바이날둠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바이날둠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FC바르셀로나는 새 얼굴을 물색하고 있다. 반 더 비크가 새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 더 비크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는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차례 선발 출전에 그쳤다.
미러는 '반 더 비크는 지난 시즌 EPL에서 비참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임대로라도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수 있다. 아직 공식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창의적인 선수와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FC바르셀로나는 과거에도 반 더 비크 영입을 준비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반 더 비크는 AS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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