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일스가 터키를 격파했다.
웨일스는 16일 오후(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터키와의 유로 2020 A조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웨일스는 전반 6분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했다. 베일이 왼쪽에서 침투패스를 찔렀다. 램지가 쇠왼주를 제치고 슈팅했다. 차크르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번에는 터키가 역습을 펼쳤다. 윈데르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했다. 패스를 내줬고 일마즈가 슈팅했다. 웨일스 수비가 가까스로 막았다. 16분에는 웨일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쇠왼주에게 막혔다.
전반 23분 램지가 다시 찬스를 잡았다. 베일의 패스를 받은 램지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36분에는 베일이 역습을 시도했다. 쇠왼주에게 막혔다.
43분 웨일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베일의 침투패스를 받은 램지가 골로 연결지었다.
후반전 들어 터키는 야즈즈, 데미랄을 투입했다.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9분 터키가 동점골 찬스를 맞이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일마즈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14분 베일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측면을 돌파하다가 첼리크에게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베일의 킥은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후반 33분 베일은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웨일스는 로버츠가 쐐기골을 박았다. 2골차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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