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강력한 이탈리아의 2연승. 유로 2020 빅매치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경기는 다소 싱거웠다.
이탈리아는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UEFA 유로2020 A조 2차전에서 스위스를 3대0으로 눌렀다.
양팀의 평점은 어떻게 될까.
후스코어 닷컴에 따르면 양팀 최고점은 역시 2골을 터뜨린 로카텔리였다. 8.7점이었다.
오른쪽 풀백 디 로렌조가 7.6점으로 뒤를 이었고, 베라르디가 7.4점. 3대0 완승을 거둔 이탈리아는 대부분 7점이 넘었다. 스피나졸라(6.9점), 키엘리니(6.5점) 인시네(6.7점)만 6점대였다.
반면 스위스는 7점대는 아예 없었다. 실망스로운 경기력이었다. 가장 높은 선수는 중원의 자카, 6.6점이었다. 에이스 샤키리는 5.9점이었고, 소머 골키퍼는 양팀 통틀어 최하점인 5.2점을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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