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고객 패널 'KB star 메신저'를 선정해 고객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여 고객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자 고객 패널 제도인 'KB star 메신저'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KB star 메신저' 7기 고객 패널은 사전 온라인 설문에 응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설문에서 고객 패널 참여의사를 밝힌 고객 중 총 40명을 선정 할 예정이다. 사전 온라인 설문은 최근 KB증권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금융상품을 가입했거나 주식을 거래한 경험이 있는 고객 중 선정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LMS) URL을 발송해 진행한다.
선정된 고객패널은 ▲ 온라인전용 금융상품(펀드/ELS 등)과 ▲ MTS(M-able) 이용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KB증권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개선 의견이나 요구사항 등 제안 활동을 비대면으로 수행하게 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 활동한 'KB star 메신저' 6기 고객 패널은 주린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 했다. 이에, KB증권은 유료 콘텐츠인 프라임 클럽 서비스에 주린이 백과 사전 코너 마련을 완료하였고, MTS 'M-able'에는 어려운 주식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는 용어 사전을 게시할 예정으로 고객들이 증권 관련 기본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코로나 19가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고 있어 온라인전용 금융상품과 MTS 'M-able'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수렴해 금융소비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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