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라모스가 매물로 나오자, 이적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라모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됐다. 라모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재계약을 두고 오랜 시간 줄다리기를 이어왔지만, 결국 이별로 결론을 내렸다. 라모스는 16년만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671경기 동안 101골,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월드클래스 수비수가 시장에 나오며,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시작됐다.
17일(한국시각) 데일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첼시와 맨유가 적극적인 분위기다. 두 팀 모두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또 다른 노장 월드클래스 수비수 티아구 실바 영입으로 재미를 본 첼시는 라모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리 매과이어의 짝을 찾는 맨유도 라모스에 적극적이다. 특히 맨유는 이전에도 라모스와 강하게 연결된 바 있다. 연봉이 다소 높기는 하지만, 이적료가 없기 때문에 대단히 매력적인 대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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