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수비 고민을 덜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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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브라이턴에서 뛰는 타리크 램프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수비수 램프티는 첼시 유스 출신이다. 2020년 1월 브라이턴으로 이적했다. 그는 브라이턴에서 2020~2021시즌 잠재력을 발휘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1골-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햄스트링 부상 탓에 한동안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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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은 '램프티는 앞서 아스널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이 원한다는 보도. 토트넘은 서지 오리에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램프티가 이상적인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또 다른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 역시 '토트넘이 올 여름 램프티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 부상으로 경기 출전 기록이 많지 않지만, 기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다재다능한 선수다. 토트넘은 오리에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후안 포이스는 비야레알로 완전 이적했다. 대니 로즈는 왓퍼드로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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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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