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tvN 토일드라마 '마인'이 흥미진진한 전개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다.
정서현(김서형)과 서희수(이보영)가 보여주는 재벌가 며느리 패션은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등장하며 드라마의 볼거리를 배가시키고 있다.
배우 출신 며느리로 화사하고 자유로운 패션을 선보이는 이보영과 달리 김서형은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이자 효원가 전체를 통솔하는 맏며느리로서 세련된 슈트룩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일요일밤 방영된 마인 12화 엔딩에서는 김서형이 효원그룹의 새로운 회장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 암시를 주며 드라마가 끝이나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새하얀 슈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김서형은 카덴차(큰 집) 다이닝룸에서 금빛 색상의 고급스러운 화장품을 집어 들고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결의를 다진다. 극 중 긴장감을 고조시킨 김서형 화장품은 럭셔리 화장품 '뽀아레'의 파운데이션 밤 팩트이다.
뽀아레는 프랑스 패션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한 럭셔리 화장품으로 드라마의 결정적 순간에 김서형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해당 제품은 실제로 백화점 VVIP들이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극에 현실감을 더했다.
뽀아레 담당자는 "tvN드라마 <마인>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되는 만큼 '모든 여성들의 개성이 존중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뽀아레의 신념과 당당한 아름다움이 보다 많은 여성들에게 전달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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