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998년생 마누엘 로카텔리(사수올로 칼초)의 몸값이 폭등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시각) '로카텔리가 아스널과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시티는 최근 몇 달 동안 로카텔리를 주시했다. 아스널 역시 로카텔리의 움직임을 지켜봤다. 최근 유벤투스까지 영입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빅 클럽'에서 관심을 받는 로카텔리. 당초 사수올로 칼초는 그의 몸값으로 3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복수의 구단이 로카텔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또한 로카텔리가 유로2020에서 활약하며 기대치를 높였다. 로카텔리는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유로2020 무대에 섰다. 그는 17일 열린 이탈리아-스위스전에서 두 골을 넣었다. 이탈리아는 로카텔리의 활약을 앞세워 3대0 완승을 거뒀다.
익스프레스는 '이제 사수올로 칼초는 3500만 파운드에 안주할 것 같지 않다. 스위스전 활약 만으로도 벌써 200만 파운드는 더 올랐을 것이다. 이탈리아가 더 높은 곳으로 간다면 로카텔리의 몸값은 두 배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카텔리는 "유로2020 대회 이후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 부분을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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