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루카'(엔리코 카사로사 감독)가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객 반응과 함께 예매율 상승세로 주말 극장가의 본격 흥행 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루카'는 CGV 골든 에그 지수 99%(6월 17일 오후 5시 30분 기준)를 기록하며 개봉 첫날부터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실관람객들이 남긴 폭발적인 호평 세례는 올여름 무더위와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는 관객들을 위한 완벽한 영화가 될 '루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매체들의 극찬까지 이어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 언론 매체가 남긴 호평 세례는 믿고 보는 디즈니?픽사 영화의 계보를 이어갈 '루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처럼 '코코'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이 참여한 디즈니?픽사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실관람객의 뜨거운 호평 속에, '루카'의 예매율도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물만 닿으면 바다 괴물로 변하는 비밀을 지닌 특별한 두 소년이 인간세상에서 펼치는 모험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유년 시절의 찬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주말을 앞두고 아이들은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힐링 가득한 감성을 선사할 '루카'의 예매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두 친구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감성충만 힐링 어드벤처를 그렸다. 제이콥 트렘블레이, 잭 딜런 그레이저, 엠마 버만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굿 다이노' 각본을 쓴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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