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막내 아들 시안과 탁구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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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아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동국이 8살 막내 아들 시안이와 함께 진지하게 탁구 시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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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이는 아빠의 서브를 곧잘 받아내며 여러번의 랠리를 이어가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 이동국은 아들을 이길때마다 진심으로 소리치며 좋아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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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이는 아빠의 운동 DNA를 물려받아 축구와 농구에 이어 탁구까지 섭렵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15살 중학생인 장녀 재시는 모델을 지망 중며 둘째 재아는 테니스 유망주로 자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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