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전 '털었던' 추억을 떠올렸다.
황신영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갑자기 예전처럼 털면서 몸무게 재고 싶네요. 지금은 털지를 못하니…삼둥이 낳고 삼둥이랑 같이 터는 날이 어서 오길….#이밤에 #털고 싶어서 #옛날 영상 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신 전 몸무게를 재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에 레깅스만 입은 황신영은 몸무게를 잰 후 마음에 들지 않자 급하게 몸을 터는 모습. 황신영은 원하는 몸무게가 나올 때까지 댄스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마늘 까는 아버지 옆에서, 남편과 함께 몸을 터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임신 전 열심히 몸을 털었던 황신영의 과거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황신영은 임신 18주차에 82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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