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좋은 측면 수비수라면 사족을 못쓰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새로운 자원을 점찍었다.
알려진대로 과르디올라 감독식 축구에서 측면 수비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측면 수비수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맨시티에서도 카일 워커, 벤자민 멘디, 다닐루 등을 영입하는데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했다.
이번에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누노 멘데스를 원하고 있다. 18세에 불과한 멘데스는 포르투갈이 주목하는 재능으로, 유로2020 엔트리에도 포함됐다. 1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오조고는 '맨시티가 멘데스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멘데스를 위해 페드로 포로+현금 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스포르팅 입장에서는 혹 할 수 있는 카드다. 포로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로 임대돼 올해의 팀에 선정될 정도로 맹활약을 펼쳤다. 스포르팅은 일단 5100만파운드 정도를 원하고 있다.
맨시티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리빌딩을 노리고 있다. 후뱅 디아스 영입으로 수비 안정화를 얻은 맨시티는 멘데스를 통해 측면 수비 세대교체라는 두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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