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팔불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19일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홍이와 만남 후 달라진 생활을 전했다.
박수홍은 "다홍이 만나기 전에는 반려동물한테 애정 쏟고 팔불출인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되고 이상해보였어요. 왜 저럴까"라며 다홍이 만나기 전 자신을 떠올렸다.
그러나 박수홍은 "근데 제가 그 이상 하고 있네요?"라면서 "몇몇분들은 아마도 제가하는 모든 것이 이상하다 못해 괴상해 보일 수 있겠더군요"라며 다홍이와 만남 후 확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 다홍이 한번 보고 그냥 지나가세요. 다홍이는 누가봐도 귀엽잖아요"라며 다홍이를 향한 팔불출 아빠 면모를 보였다.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 소식을 전했다. 이후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를 통해 고급스러운 중문과 앤티크한 조명 등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새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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