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페인이 폴란드와 1대1로 비겼다. 스페인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유로 2020 E조 2차전에서 한골을 주고받으며 비겼다.
전반 6분 폴란드가 공격을 펼쳤다. 레반도프스키가 내준 볼이 굴절됐다. 2선에서 클리히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스페인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오른쪽에서 모레노가 크로스했다. 문전 앞에서 모라타의 슈팅이 나왔다.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VAR 판독에 나섰다. 동일 선상이었다 오프사이드 판정은 취소, 골로 인정됐다. 선제골이었다.
스페인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34분 모레노의 프리킥이 나왔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42분 폴란드의 스비데르스키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레반도프스키가 이어 슈팅했다. 이번에도 빗나갔다
후반 들어 폴란드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요지비악이 크로스를 바로 올렸다. 레반도프스키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은 다시 앞서나갈 찬스를 잡았다. 후반 13분이었다. 모레노가 문전 안에서 발을 밟혔다. 주심은 VAR을 확인한 뒤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는 모레노였다. 모레노가 시도한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이를 다시 모라타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후반 20분 모라타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27분에도 페란의 헤더가 빗나갔다.
후반 35분 스페인은 문전 앞에서 두어차례 혼전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국 양 팀 모두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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