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초음파 사진에 감격했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번째 검사는 잘 마쳤습니다"며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둘째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꼬물꼬물 잘 자라고 있어요"라며 "12주, 4개월, 너무 감동이었어. 울컥"이라며 감동 가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이지혜는 양말도 함께 찍은 뒤 "고맙다 아가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을 통해 소통하며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입덧 지옥을 겪고 있어서 먹는 것도 다 싫다"며 "살이 쏙 빠져서 얼굴이 초췌한데 그 얼굴 보고 남편이 예쁘다고 하니까 참 어이가 없다. (남편은) 잘 먹고 다닌다"며 임신 후 고충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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