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드라마 '해피니스'에 특별출연한다.
서현철, 정재은의 소속사 다른이엔티는 21일 두 사람이 '해피니스(Happiness)'(한상운 극본, 안길호 연출, 이하 '해피니스')에서 정이현(박형식 분)의 부모 역할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 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작품은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고층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와 심리전을 담는다.
서현철, 정재은은 '해피니스'에서 경찰 특공대 전술요원 윤새봄(한효주 분)을 향한 순애보를 품고 있는 강력반 형사 정이현의 부모로 등장할 예정이다.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믿고 보는 배우인 서현철, 정재은이 '해피니스'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해피니스'는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밀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WATCHER(왓쳐)' '굿와이프'를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현재 촬영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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