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오스트리아가 우크라이나를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오스트리아는 21일 오후(현지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20 C조 3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오스트리아는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오스트리아는 전반 초반부터 우크라이나를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7분 자비처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전반 10분에는 드라고비치가 헤더를 시도했다. 15분 아르나우토비치의 중거리슛이 상대 수비에 막혔다.
오스트리아는 전반 21분 결승골을 넣었다. 알라바가 올린 코너킥을 바움가르트너가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우크라이나는 공세로 전환했다. 전반 28분 샤파렌코가 슈팅을 시도했다. 바흐만이 쳐냈다. 이를 야르몰렌코가 쇄도했다.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오스트리아는 전반 37분 라이머, 전반 42분 아르나우토비치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들어서도 양 팀은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12분 슐라거가 슈팅했다. 후반 16분에는 우크라이나가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바흐만이 막아냈다.
후반 종반에 접어들며 우크라이나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오스트리아가 승점 6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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