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이 떠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1일(한국시각) '토트넘의 2021~2022시즌 세 번째 키트가 유출됐다. 팬들은 그리 반가워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토트넘 팬들은 웃을 일이 없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7위로 마감했다. 지난 4월 이후 사령탑은 두 달 넘게 공석이다.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물러난 뒤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 등의 영입은 실패했다. 파울로 폰세카, 젠나로 가투소 등은 각기 다른 이유로 무산됐다. 이번에는 유니폼이다. 스포츠바이블은 '이제 토트넘에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새 시즌 세 번째 키트다. 팬들은 디자인에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유출된 유니폼은 보라색에 빗살무늬가 배경으로 담겨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케인이 떠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팀을 떠나야 겠다', '이 유니폼은 현재 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것처럼 혼란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가 케인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1억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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