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경주 여행에서 일어난 일화를 전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행 기차를 타기 전.. 갑자기 우리의 버킷리스트 이었던 경주월드 생각이 나면서 들렸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급! 기차표 변경!!! 경주로 향했다~!!! ktx로 너무 가깝좌나!!! 경주월드에서 유명한 롤러코스터들인 드라켄&파에톤 둘다 뽀개고 왔다! 보너스로 바이킹까지! ㅋㅋ 역시나 친구는.. 나와 함께하지 못하고 사진을 찍어주기로했는데.. 롤러코스터 영상이 하하핫… 칭구야~ 다음번엔 풀샷으로 찍어줄수있어…?! 이렇게 찍으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 안 익싸이팅 해보여서… ㅋㅋ 앗! 그래두 넘 고마워~!!! 외롭게 놀이기구를 혼자 타구 있는데 드라켄 타구 내릴 때 내가 안전벨트를 못 풀어서 혼자 못 내리구 있었는데, 내 옆에 앉아있던 커플이 도와줘서 무사히 내릴 수 있었다~! 나인지 아무도 몰랐을 텐데.. 너무 감사해요 이뿐 사랑하세용~!!! 히히힛 #배낭여행 #급여행 #경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경주월드에 있는 놀이기구들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환한 표정을 짓는 산다라박에서 신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달 17일 17년 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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