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프리시즌 빅매치가 성사됐다. 새 2021~2022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토트넘은 두 차례 런던 더비를 갖는다. 런던 라이벌 첼시 아스널과 연달아 대결한다.
토트넘 구단 SNS는 토트넘이 첼시와 8월 5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아스널과 8월 8일 오후 10시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각각 프리시즌 매치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이 프리시즌 매치로 이렇게 런던 라이벌 두팀과 매치를 갖는건 무척 이례적이다. 토트넘 구단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자선 재단을 후원하는 차원에서 벌어진다고 한다.
토트넘의 새 시즌 개막전은 8월 16일 오전 0시30분 맨시티와의 홈 경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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