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조은나래가 남양주남부경찰서 홍보대사가 됐다.
조은나래는 22일 경기도 남양주남부경찰서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인권, 청렴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대사로 배우 이윤우와 함께 위촉됐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조은나래의 단아한 이미지와 인권보호에 대한 관심에 높은 점수를 줘 홍보대사로 최종 낙점했다. 위촉식 행사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박종천 서장 및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조은나래는 "늘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인권을 위해 고생하시는 남양주남부서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경찰 공무원 분들이야말로 우리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든 지역 주민들을 도울 일이 있으면 발 벗고 나서겠다"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은나래는 이윤우와 함께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영상 촬영 및 전동킥보드 안전수칙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팜플렛을 나눠주며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나래는 주민이 안심하는 치안 행정에 대한 홍보, 그리고 인권 중심의 남양주남부서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은나래는 2013년 리포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롤(LOL)여신'이란 별명으로 e스포츠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이다. 게임 프로그램 및 대회 진행뿐만 아니라 시사, 교양, 정보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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