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소진이 영화 '괴기맨숀' 속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옴니버스 호러 영화 '괴기맨숀'(조바른 감독, ㈜엠씨엠씨 스튜디오스카이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성준, 김홍파, 김보라, 박소진, 조바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소진은 유부남과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부도덕한 사랑을 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했다기 보다는, 상대방이 어떤 일을 저질러도 그 사람이 제 세상의 전부일때를 상상하면서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음 둘 곳이 거기 밖에 없을때 그것을 지키기 위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KT '2021 썸머 드라마 콜라주' 프로젝트로 제작된 공포 드라마 '괴기맨숀'의 극장판인 '괴기맨숀'은 웹툰 작가 지우가 폐아파트 광림맨숀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괴이하고 섬뜩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담은 옴니버스 호러 영화다. '불어라 검풍아'(2021), '갱'(2019)을 연출한 조바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성준, 김홍파, 김보라, 이창훈, 박소진, 김재화, 서현우, 강유석, 이석형, 원현준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콘텐츠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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