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새로운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간 김영철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기가 호텔인데..날씨 대박. 그리고 숙소 옆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촬영장소 집이 있는 곳이라는데…어쩐지 저 태양이 그 영화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전 촬영 잘하고 있어요. 도착한 날 정말 영화 같은 날을 보냄. 한국 굿 모닝 와인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활한 들판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의 영화 같은 미국 일상에 박성광은 "진짜 멋진 우리 영철 선배님~~♥"이라고, 김민경은 "와 ~~ 진짜 멋지다요~~부럽습니다ㅠㅠ"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심진화 역시 "와♥♥♥ 이 세상 행복 다 만끽하고 있는 느낌!!!!!!!! 멋지다 오빠"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김영철은 미국 코미디쇼 출연을 위해 출국, 자가격리 기간을 포함해 3주간 자리를 비운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통해 이 소식을 직접 알린 김영철은 "오디션이 아니고 미국 측에서 짧은 쇼를 해보자고 먼저 제안이 왔다. 글로벌한 개그맨이 되겠다고 늘 입방정을 떨었는데 막상 꿈이 이뤄진다 생각하니까 기쁘고 행복하고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철의 파워FM'은 3주간 스페셜DJ 체제로 바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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