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 리버풀이 원하는 미드필더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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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아스톤빌라의 미드필더 존 맥긴을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맥긴의 열렬한 팬이며, 구단 역시 맥긴 영입에 긍정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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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 중원의 주축이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팀을 떠났다. 때문에 리버풀은 새 미드필더를 찾는데 열심이다.
맥긴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7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로 유로2020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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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적료. 아스톤빌라는 맥긴의 가치를 높게 여겨 5000만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이 이런 고액의 선수를 영입하려면 기존 선수들을 처분해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많은 선수들과의 이별을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맥긴을 영입하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쟁에서도 이겨야 한다. 맨유 역시 맥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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