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득남했다.
배윤정은 25일 오전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5㎏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배윤정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아기랑 저랑 둘 다 건강해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또한 병원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게재한 뒤 "나도 나지만 여보도 고생했어. 엄청 울더니 자네. 사랑한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다고 알렸다. 이후 출산을 한 시간 앞두고 "이제 한시간 후면 골드(태명)을 만나네요"라면서 "응원과 메시지 주신 모든 지인들,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데 글 보내주신 모든 친구들 정말 감사해요. 떨린다"며 출산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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