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사나운 일진에 탄식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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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대환장파티. 주유소 가격대비 비싸다고 만원만 넣고 가다가 차가 멈춰버리는. 덤앤 더머는 확실해 ㅋㅋㅋㅋㅋ 보험사는 부르면 시간이 넘 오래 걸려서 물통사서 가까운 주유소 찾아 걸어가서 기름 받아옴 ㅠㅠ 두 번 왔다갔다 그래서 땀 두 바가지 추가요. 누가 덤이고 누가 더머일까요. 대환장 더위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받아 자동차에 채워 넣는 김동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민정은 그런 김동성의 모습과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으며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기록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달 6일 "가정의 달 아픈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잘 살겠습니다"라며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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