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약스가 스티븐 베르바인(토트넘)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각) '아약스는 올 여름 베르바인과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베르바인은 네덜란드의 미래로 꼽힌다. 데일리메일은 '베르바인은 조세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의 영입작이었다. 그는 EPL 첫 번째 풀 시즌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토트넘은 베르바인 이적 시 충분한 금액을 받길 원한다. 다만, 이는 아약스에 상당한 비용'이라고 보도했다.
베르바인은 2015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0년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베르바인 영입을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그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 출전했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아약스에 27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 같다. 베르바인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베르바인은 유로2020 최종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르바인은 토트넘 합류 당시 "손흥민과 함께 뛰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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