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재영가 주방용품을 공개하며 정리 끝판왕의 면모를 뽐냈다.
진재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이번주말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나홀로 그릇정리 고로. 월요일아침부터 나는 골병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재영의 주방 오픈 수납함이 담겨있다. 접시부터 냄비, 유리잔 등 주방 용품들이 잘 정리돼 있다. 이때 수납함을 꽉 채운 주방용품들 속 깔끔하게 정리된 수납장의 모습은 진재영의 정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내기 충분했다.
진재영은 "난 어쩌다 이런 사람이 되었나 라면도 못 끌이던 내가 이걸 이고지고 와서 살림을 하고 사는 게 문뜩 기특해졌다"고 적었다. 이어 "누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하루하루 내 삶을 정성껏 살아보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인 진재영은 자신의 SN를 통해 여유로운 제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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