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바르셀로나 적응 실패한 미랄렘 퍄니치 영입하나.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퍄니치 계약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첼시가 퍄니치 계약을 위해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과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퍄니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르투르 멜루와의 스왑딜을 통해 FC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정교한 패스 축구를 하는 퍄니치가 스페인 축구와 잘 맞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기대만큼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시즌 13번의 선발 출전, 그리고 17번의 교체 출전에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엄청난 재정 압박을 받고 있다.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 연장 계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돈이 나올 수 있는 구멍이라면 어떻게든 찾아야 하는 신세다.
때문에 지난 시즌 영입한 퍄니치를 한 시즌만에 정리할 가능성이 생겼다. 아직 계약이 3년이나 남아있다. 주전 경쟁이 힘든 퍄니치도 친정 유벤투스 복귀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첼시가 등장했다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다. 첼시는 완전 이적이 아니더라도, 임대 방식을 통해 퍄니치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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