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35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도심 추격 스릴러 영화 '발신제한'(김창주 감독, TPSCOMPANY·CJ ENM 제작)이 흥행의 이유가 납득되는 연기 폭발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폭발적인 배우들의 연기로 호평 받으며 올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는 '발신제한'. 공개된 연기 폭발 미공개 스틸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긴장감을 더 생생하게 담아 화제를모으고 있다.
먼저 찰나의 표정 연기로 차 안에서의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조우진과 이재인의 감정 연기가 순간 포착되어 '발신제한'의 스릴감을 그대로 전한다. 특히 조우진은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고 당황한 성규의 모습, 일촉즉발 위기 속 극도의 불안과 긴장을 표출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94분의 러닝타임을 이끌어가는 그의 힘을 다시 한번 인정하게 만든다.
드디어 공개된 성규와 진우의 격돌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침내 의문의 발신자 진우와 마주하게 된 성규의 뜨거운 분노를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선보인 조우진과 세밀한 눈빛 연기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진우를 완벽하게 소화한 지창욱의 연기 케미스트리가 지금껏 본 적 없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미공개 스틸은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과 찰떡 호흡이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이유를 완벽하게 설명해 개봉 첫 주 극장가를 사로잡은 '발신제한'의 앞으로의 흥행 기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이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라는 의문의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우진, 이재인, 진경 그리고 지창욱 등이 출연했고 '터널' '끝까지 간다' '더 테러 라이브'의 편집감독 출신 김창주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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