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멸치, 홍게 등 바다 원료를 베이스로 만든 '햇살담은 어간장'을 출시했다.
어간장은 여러 해산물과 소금을 함께 숙성·여과시켜 만든 액체 조미료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요리에 깊은 풍미를 내기 때문에 고급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대상㈜이 새로 출시한 청정원 '햇살담은 어간장'은 어간장 특유의 진한 풍미를 살리기 위해 감칠맛의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이 풍부한 멸치를 100% 자연 숙성해 사용했으며, 여기에 고급 어종인 홍게까지 더했다. 해산물 특유의 비린향은 줄이고 구수한 향과 깔끔한 맛만 남기기 위해, 전통적인 제조 방식 그대로 나무통에서 1년 이상 숙성한 후 숯을 활용해 여과시켜 만들었다.
이렇게 제조된 '햇살담은 어간장'은 요리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 복잡한 양념 없이 어간장 하나만으로도 음식의 풍미를 끌어올린다. 또 기존의 간장보다 맑고 투명한 색을 띠어 맑은 국물 요리나 나물 무침, 계란찜 등의 요리를 할 때 요리 본연의 색을 살릴 수 있다. 제품은 410㎖와 830㎖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대상㈜ 관계자는 "어간장은 복잡한 양념 없이도 간편하게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고 재료 본연의 색감까지 살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급 식재료인 어간장을 가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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