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울 니게스 사가도 좋다, 돈만 많이 달라!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팀의 핵심 미드필더 니게스에 대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떠나도 좋다는 허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게스는 지난 시즌 팀이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데 일등공신이었다. 아쉽게 유로2020 스페인 대표팀에는 발탁되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많은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니게스를 노리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리버풀 등으로 모두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명문팀들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상당한 액수의 이적료 제안만 들어오면, 어느 팀이든 니게스를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니게스의 계약은 2026년까지인데, 계약서에는 1억5000만유로의 방출 조항이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액수를 다 맞춰줄 팀이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니게스의 주가를 볼 때 상당한 액수의 이적료를 기록할 가능성은 있다.
니게스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총 41경기를 뛰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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