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일라익스 모리바 잡기에 나섰다.
모리바는 모처럼 등장한 라마시아 출신 선수다.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온 모리바는 마침내 1월 1군에 콜업됐다.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알렸다. 바르셀로나 중원에 힘을 불어넣은 모리바는 단숨에 다른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고, '제2의 포그바', '제2의 야야 투레'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바르셀로나는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모리바에게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협상의 여의치 않았다. 이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모리바를 팔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맨시티, 맨유, 첼시 등이 상황을 지켜봤다. 모르바의 바이아웃은 8600만파운드.
하지만 3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는 '바르셀로나가 모리바에 5년 재계약 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일단 모르바 측은 아직 답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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