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구혜선이 연출작 '다크옐로우'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편영화 '다크옐로우' 중에서 10개월동안 준비(?)한 장면을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의 일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노란 꽃이 가득한 꽃밭에서 라이터로 담배에 불을 붙이고 흡연을 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의 단편 영화 연출작 '다크 옐로우'는 5분 분량의 호러 멜로 장르 영화로 2008년 구혜선의 첫 번째 단편 연출작 '당신(2010)', '기억의 조각들(2012)', '미스터리 핑크(2018)' 까지 상징적인 색(Color)과 메시지를 융합하여 보여주는 단편영화 컬러프로젝트의 마지막 다섯 번째 작품이다.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구혜선을 포함해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이 출연한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을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펀딩을 지원받아 제작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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