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2점차 대승.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키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대1 대승을 거뒀다.
제이크 브리검이 돌아온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며 7이닝 1실점으로 쾌투했고, 2-1 살얼음 리드를 이어가던 경기 후반 타선이 대폭발하며 7회 6점, 8회 5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홍원기 감독은 "브리검이 에이스답게 완벽한 피칭을 해줬고, 타자들이 고르게 활약해줬다"고 이날 경기를 촌평했다.
이어 "이정후가 (중요할 때)2타점을 뽑아줘 승기를 잡았고, 송우현이 추가 타점을 만들어줘서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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