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강백호와 심우준이 불펜에서 강속구를 뿌리며 '야잘잘'의 면모를 과시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전, 불펜 마운드에 선 심우준이 시원한 투구폼으로 공을 뿌렸다.
완벽한 제구로 포수 미트에 꽂히는 직구가 지켜보는 이를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심우준은 자신의 투구에 만족스럽지 않은듯 탄식했고 박철영 코치는 "공을 던지는 스윙을 끊지 말고 계속 가져가라"고 조언했다.
심우준의 투구를 지켜보던 강백호도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2일 잠실 LG와의 경기 전 선보였던 투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백호는 연이어 제구가 되는 빠른 직구를 꽂아 넣었다. 공을 받던 불펜포수는 감탄했고 강백호는 "저 (투수)할만 하죠?"를 외치며 으쓱해했다.
기분 좋게 마운드에서 공을 뿌린 강백호와 심우준은 팀의 4-3, 짜릿한 한점차 승리에 기여했다.
강백호는 1회초 무사 1,3루에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타점을 올렸고 심우준은 3타수 1안타와 함께 안정된 수비를 선보였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