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강백호와 심우준이 불펜에서 강속구를 뿌리며 '야잘잘'의 면모를 과시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전, 불펜 마운드에 선 심우준이 시원한 투구폼으로 공을 뿌렸다.
완벽한 제구로 포수 미트에 꽂히는 직구가 지켜보는 이를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심우준은 자신의 투구에 만족스럽지 않은듯 탄식했고 박철영 코치는 "공을 던지는 스윙을 끊지 말고 계속 가져가라"고 조언했다.
심우준의 투구를 지켜보던 강백호도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2일 잠실 LG와의 경기 전 선보였던 투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백호는 연이어 제구가 되는 빠른 직구를 꽂아 넣었다. 공을 받던 불펜포수는 감탄했고 강백호는 "저 (투수)할만 하죠?"를 외치며 으쓱해했다.
기분 좋게 마운드에서 공을 뿌린 강백호와 심우준은 팀의 4-3, 짜릿한 한점차 승리에 기여했다.
강백호는 1회초 무사 1,3루에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타점을 올렸고 심우준은 3타수 1안타와 함께 안정된 수비를 선보였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