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대안 찾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맨유가 키에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다 낮은 가격의 선수를 찾고 있다. 제임스 타버니어(레인저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유럽에서 가장 '핫'한 수비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 핵심이다. 맨유는 지난 겨울부터 트리피어 영입을 원했다. 트리피어 역시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트리피어는 2023년 6월말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돼 있다. 트리피어 영입을 위해서는 꽤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팀토크는 '맨유는 노련한 수비수를 찾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트리피어를 원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버니어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타버니어는 아스널, 브라이턴, 노리치 시티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타버니어는 2020~2021시즌 레인저스 소속으로 46경기에 출전했다. 19골(페널티킥 10골)-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의 우승을 도왔다. 이 매체는 '타버니어의 미래는 그의 손에 달렸는지도 모른다. 그는 레인저스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레인저스는 코로나19 탓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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