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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우완 투수 샘 가빌리오가 KBO 첫 등판을 앞두고 구위점검에 나섰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삼성과 SSG의 경기가 펼쳐진다.
가빌리오는 조웅천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브랜든 나이트 외국인 투수 담당 코치를 향해 공을 던졌다.
포수 위치에서 본 가빌리오의 투구는 날카로웠다.
나이트 코치는 빼어난 구위가 나올때면 연신 고개를 끄덕였고 투구를 마친 가빌리오는 컨디션이 좋은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가빌리오는 격리 해제 다음 날인 27일 두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⅔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가빌리오는 오는 2일 롯데와의 인천 홈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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