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연출작 '다크옐로우'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편영화 '다크옐로우' 중에서 10개월 동안 준비한 장면을 공유합니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단편영화 '다크옐로우'의 일부 장면이 담겨있다. 노란 꽃이 가득한 꽃밭에 앉아 있는 구혜선. 이때 라이터로 담배에 불을 붙이고 흡연을 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이어졌다. 이어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더해지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혜선의 단편 영화 연출작 '다크 옐로우'는 5분 분량의 호러 멜로 장르 영화로,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구혜선은 해당 영화에서 제작 및 연출부터 각본, 연기까지 모두 소화했다.
한편 영화 '다크 옐로우'는 지난 6월 크랭크인 했으며, 구혜선은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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