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우나이 시몬(스페인)이 승리와 4강 진출에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스페인은 2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유로 2020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대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우나이 시몬은 경기 공식 MVP에 선정된 후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경기에서 실수했던 것을 머리 속에서 지웠다. 이번 승리도 빨리 지워야 한다. 더욱 큰 경기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나이 시몬은 이날 승부차기에서 스위스의 슈팅을 막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반대편 골쿤에 있던 스위스 골키퍼 얀 좀머의 선방도 만만치 않았다. 시몬도 "솔직히 말하면 오늘 경기 MVP는 얀 좀머가 받았어야 한다"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제 4강에 올랐다.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제 유로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고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백현아, 남자는 도박도 해야지"..MC몽, 차가원 삼촌 폭로 "베가스 가자고 달고 살아" -
"빌린 돈 안 갚고 명품백 사" 김숙 저격에 당한 연예인, 억울함 토로 "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