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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으로 뒤진 3회말 선발 키간 아킨의 92마일의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솔로포를 친 오타니는 5-6으로 뒤진 4회말 1사 1루서 2B1S에서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의 4구째 96마일의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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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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