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백용환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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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KIA는 3일 강경학과 백용환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는 '1군 경험이 풍부한 포수 자원 확보 효과와 함께 중복 포지션 조정에 따른 내야 유망주 출전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밝혔다.
백용환은 장충고를 졸업한 2008년 KIA에 2차 5라운드로 입단한 우투우타 포수다. KBO리그 통산 350경기에 출전, 666타수 140안타(2루타 26개), 25홈런, 타율 0.210를 기록 중이다. 1군 경험이 많은 선수로 공격 면에서는 파워가 강점이며, 장타 생산력을 보유한 선수다. 올 시즌 1군에서 3경기를 소화했으며, 퓨처스리그에서는 31경기 67타수 23안타(3홈런), 타율 0.343, 17타점, OPS 1.018를 기록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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