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과 아스널이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4일(한국시각) 오제 문디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거인들이 산체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올 여름 산체스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산체스는 부활에 성공했다. 유로2016에서 깜짝 스타로 발돋움하며 포르투갈의 우승에 일조한 산체스는 바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이에른에서 자리잡지 못한 산체스는 스완지시티 등 임대를 다녔다. 그러다 릴로 이적한 후 다시 부활의 날갯짓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릴의 우승에 일조했다.
다시 메이저대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산체스는 유로2020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부활을 온 세상에 알렸다. 당연히 빅클럽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리버풀과 아스널도 그 중 하나다. 리버풀은 바이날둠이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공백을 메워야 하고, 아스널은 마르틴 외데고르드가 떠난 창의적인 미드필더 자리를 채우고 싶어한다. 산체스가 딱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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