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덴마크가 유로 2020 4강에 진출했다.
덴마크는 3일 오후(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20 8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덴마크는 전반 5분만에 골을 만들어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딜레이니가 프리 헤더를 시도했다. 골네트를 흔들었다.
13분에는 호이비에르가 2선에서 크게 올렸다. 담스가르트가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했다. 체코 수비수가 걷어냈다. 17분에는 딜레이니가 다시 한 번 슈팅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체코가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22분 홀레스가 슈팅했다. 슈마이켈이 막아냈다.
체코의 공세를 막아낸 덴마크는 전반 42분 추가골을 넣었다. 돌베르였다. 역습상황이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돌베르가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체코는 얀토와 크르멘시크를 집어넣었다.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분 체코의 바라크가 2선에서 슈팅을 때렸다. 슈마이켈이 쳐냈다. 3분에는 쉬크의 오버헤드킥이 나왔다. 슈마이켈이 잡아냈다.
후반 4분 체코가 한 골을 만회했다. 쉬크였다. 오른쪽에서 얼리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쉬크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체코가 계속 공격으로 나섰다. 덴마크는 수비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다.
덴마크는 후반 14분 노르가르드와 포울센을 넣었다.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기의 주도권은 체코가 쥐고 나갔다. 체코는 점유율을 높이면서 덴마크를 압박했다. 28분 체코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나왔지만 슈마이켈이 막아냈다.
덴마크는 후반 33분 포울센의 슈팅이 나왔다 체코 골키퍼가 쳐냈다. 37분에는 포울센의 패스를 받은 멜레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덴마크가 체코의 공격을 막아냈다. 덴마크가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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