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전이 더욱 치열해졌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4일(한국시각) '첼시가 니게스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니게스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선수다. 맨유,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눈 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천후 미드필더로 빅 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니게스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총 41경기를 소화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데 일등공신이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337경기에 나서 43골-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포츠몰은 '니게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니게스의 대체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 니게스는 맨시티, 맨유, 리버풀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 역시 니게스 영입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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