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여름 관객들을 '방법' 유니버스로 초대할 영화 '방법: 재차의'(김용완 감독, 연상호 각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가 캐릭터 사건일지 영상을 공개했다.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영화 '방법: 재차의'가 캐릭터 사건일지 영상을 공개했다. 신문사를 그만두고 현재 독립뉴스채널 '도시탐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직 사회부 기자 임진희(엄지원). 여전히 탐사 보도에 열중하던 어느 날 살인사건의 범인으로부터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는다. 문제의 살인사건은 현장에서 피해자와 함께 시신으로 발견된 용의자가 3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기묘한 사건으로, 인터뷰 당일 범인은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3번의 살인을 예고한다. "왜 하필 나한테 연락한 거죠?"라며 의문을 품은 임진희는 연쇄살인사건에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고 진실을 파헤친다.
한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지닌 방법사 백소진(정지소)은 3년 전 자신의 몸에 악귀를 가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인물. 동아시아의 곳곳을 떠돌며 수련하던 중 심상치 않은 위험을 감지하고 임진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이건 영적인 싸움이에요"라고 확신하며 더욱 강력해진 '방법'을 선보인다.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집요함과 영적인 능력이 가미된 파워풀한 액션으로 '재차의'의 저주에 함께 맞서는 임진희와 백소진은 스릴 넘치는 케미를 발산하며 드라마 '방법' 그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했던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것은 물론, 한층 성장하고 변모한 모습으로 더 커지고 강력해진 '방법' 유니버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 7월 28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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