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에밀리 블런트가 디즈니 액션 어드벤처 영화 '정글 크루즈'(자움 콜렛 세라 감독)에서 인류의 미래를 바꿀 치유의 능력을 가진 나무를 쫓는 행동파 식물 탐험가 릴리 하우튼으로 변신, 2021년 버전 '인디아나 존스'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메리 포핀스 리턴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액션 불문 매 작품 변화무쌍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밀리 블런트가 올여름 '정글 크루즈'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치유의 능력을 가진 전설의 나무를 쫓는 선한 의지의 식물 탐험가 릴리 하우튼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특히, '정글 크루즈'의 연출을 맡은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이번 캐릭터에 대해 액션 어드벤처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어, 에밀리 블런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에 더욱 기대가 높다.
에밀리 블런트가 연기한 2021년 버전의 인디아나 존스 릴리 하우튼은 고대 아마존의 전설을 쫓아 영국에서 온 식물 탐험가.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치유의 능력을 가진 고대 전설 속 나무가 아마존에 존재한다고 믿는 그는 의학으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미지의 아마존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달라도 너무 다른 정글 크루즈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와 함께 아름답지만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열대우림으로 모험을 시작한다.
'정글 크루즈'의 연출을 맡은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은 "릴리를 인디아나 존스 캐릭터처럼 생각했다. 두려움이 전혀 없는 캐릭터인데, 순전히 에밀리 블런트라는 배우와 이런 장르의 영화에 대한 그의 열망이 캐릭터를 주도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진심으로 연기를 즐겼고 스스로 정말 모험을 했다"며 에밀리 블런트가 맡은 새로운 시대의 인디아나 존스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서 강인한 엄마 에블린을 연기한 그가 정의로움과 액션까지 업그레이드한 모습으로 선보일 릴리 캐릭터에 벌써부터 디즈니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액션 히로인의 탄생을 예고한다.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과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와일드 액션 어드벤처다.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에드가 라미레즈 등이 출연했고 '커뮤터' '언더 워터' '논스톱'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달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